안녕하세요, 노동절에 인사드립니다. 박채린 기자입니다.🙋♀️
얼마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취재차 갔다가 노조의 1인 시위를 옆에서 지켜봤어요. 방심위 노조는 '청부 민원' 의혹을 받는 류희림 위원장에게 진상규명과 사퇴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3개월째 계속하고 있는데요. 지나가는 시민들이 곁눈질로 혹은 잠시 멈춰서서 노조가 들고 있는 홍보물을 읽었어요. 소동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지켜봤지만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평화로워보였다고 했던 그 시위 현장에 최근 한 사람이 나타나 고성을 지르고, 지나다니는 학생들 안전을 이유로 시위 장소를 옮겨 달라고 했다고 해요. 노조는 성명을 내고, 사과까지 요구했는데요. 노조가 그 인물을 주목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두 가지 이유와 관련해 뉴스어디도 취재를 진행 중인 때여서 (내부 사정으로 출판은 늦었지만) 소동 이후 발빠르게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이 기사에는 제 그림 실력(?)도 가미돼 있는데요. 방심위와 선방위에서 확인한 '공정언론국민연대' 인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래프를 그려봤어요. 보기 힘들 정도의 초안도 같이 공개하니 비웃으셔도 괜찮아요. (최종 버전은 하단 기사 본문 링크 클릭)
더불어 제가 흥미롭게 읽은 책 <침묵의 카르텔>(이은용 지음)과 함께 다음 기사도 짧게 예고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